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장안대 식품영양과,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서 금상 등 수상

장안대 식품영양과,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서 금상 등 수상

장안대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지난 17일~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금상 2개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장안대학교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지난 17일~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금상 2개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 행사로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를 포함한 19개 유관단체가 후원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1358개 팀, 4537명이 참가했다.

장안대 식품영양과 3학년 이소희·주소희·김은지·황수연·김진주 씨는 모던한식 푸드스타일링을 연출해 테이블세팅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3학년 권도연·고정민·박수아·장미선·손진주 씨는 저염·저당에 중점을 둔 단체급식메뉴를 3코스로 만들어 조리과정의 전문성, 표현성, 창작성, 전체적인 조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급식 부문에서 금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다.

이나겸 장안대 식품영양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메뉴개발에 열정을 쏟는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글로벌 전문 조리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