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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쪽방촌 등 재난취약시설 점검한다"

태풍 발생 시 행동요령./ 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쪽방촌 등 재난취역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풍수해 예방을 위해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12개 지역, 독거중증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등 4800여 세대의 재난취약계층 거주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거주지 주변에 막힌 빗물 배수구와 같은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누수 등 생활불편사항을 개선한다.

아울러 시는 풍수해 주의 단계 발령 시 취약대상 375곳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예찰활동과 불안전요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 전담 의용소방대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소방서별로 '풍수해 119안전쉼터'를 1곳 이상 운영해 풍수 피해 시민을 돕고 기상악화 시 임시 피난장소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방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119특수구조단과 위기단계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주택가 축대나 절개지는 폭우가 쏟아질 때 토사유출과 같은 붕괴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대비가 필요하다"며 "태풍·집중호우 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피해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