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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거주자 위한 '글로벌 부동산' 27곳 추가 모집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증./ 서울시



서울시가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해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확충한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의 주거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27곳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접수 마감일(6월 29일) 기준으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안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무소다.

언어 심사(듣기·말하기·쓰기)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선정될 수 있다.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 서울시 영문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등에 홍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토지관리과나 각 자치구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