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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 시작

5월부터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환자의 지문 사전등록이 가능해진다./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문등록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신청자, 보호자)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마포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회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의복에 부착하는 인식표와 위치추적기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구는 최종 지매진단 환자(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전국 가구평균 소득 120% 이하)에게 월 1회 기저귀와 방수매트 등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구는 매년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기억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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