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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석유 제품·철강 수출 증가… 12억 달러 흑자

광주·전남, 석유 제품·철강 수출 증가… 12억 달러 흑자

지난 4월 광주와 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7% 증가한 45억 2700만불, 수입은 34.2% 증가한 32억 9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 수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0% 증가한 12억 3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수입은 주력 품목인 가전제품(170%)과 원유(80.4%), 반도체(15.4)도 각각 증가했다.

광주본부세관은 "석유 제품(203.4%)과 철강(33.9%), 화공품(22.6%)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겨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올 1~4월말 누계 기준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이뤄진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5% 증가했지만, 수출은 12.9% 증가에 그쳤다. 무역수지는 41억 8만불의 흑자를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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