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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남북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평화통일교육' 강화

광주교육청, 남북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평화통일교육' 강화

광주시교육청이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을 구성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획단 구성은 지난 1차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과 관련한 교육청 차원의 후속 조치로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남북 간 교육기관 및 학생 교류 사업 등을 준비한다.

학교 현장에서 통일 교육 주간을 정해 판문점 선언 계기 교육과 평화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범교과학습인 평화통일교육은 전체 초·중·고교에서 2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맞춤형 멘토링을 맡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광주시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지방교육공무원이 참가하는 가운데 김진향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을 초청한 통일교육이 실시된다.

김 이사장은 한반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 전략기획실 국장, 개성공단관리위 기업지원 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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