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주차단속공무원 '밝은 초록 옷' 입는다

교통단속공무원 새 근무복./ 서울시



서울시 주차단속공무원들이 밝은 초록색의 새 근무복을 입는다.

서울시는 교통지도단속공무원 1000여 명이 서울시 로고와 견장이 부착된 눈에 잘 띄는 초록색 상의의 새 옷을 착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자인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해 만든 새 옷은 근무자의 안전과 사시사철 야외에서 근무하는 교통지도단속 업무 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었다.

밝은 초록색으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였다. 상의 뒷면에는 '서울특별시 교통질서확립'이라는 문구를 넣어 시민 누구나 단속 공무원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어깨 휘장에 있는 서울시 로고와 모자에 영문을 새겨 넣었다.

주차단속공무원들은 도로교통법상 교통질서유지 권한이 있음에도 민간 주차관리원이나 용역직원과 외관상으로 구분이 잘 안 돼 현장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근무복 개선해 교통지도단속공무원을 민간 주차관리원과 차별화하고 이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했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주차단속 공무원에 대한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평가 시스템 개선을 통해 단속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소방차 통행로와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불법 주·정차를 삼가 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