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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농민단체 "양파 병해 자연재해 인정" 촉구

광주·전남 농민단체 "양파 병해 자연재해 인정" 촉구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5월 들어 두 차례의 강우로 전남 양파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등 병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피해 필지가 전체 생산 면적의 70%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겨울철 극심한 추위로 뿌리 발육 부진과 봄철 전남권의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한 자연재해라고 주장하면서 정부를 향해 양파 병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농민단체는 "지난 4월 30일 정부의 긴급 수급조절위원회가 양파 초과 생산량 25만 2천t 가운데 생산 약정제 물량 1만 7천r과 수매 2만r을 제외하면 21만 5천r에 대해서는 재배 농가의 자율 감축으로 시장격리하겠다는 것은 무능력의 극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농민단체는 정부가 정확한 생산량을 추정한 뒤 비축 확대와 사전면적 조절 비율 조절 등 수급 대책을 새로 마련해 줄 것 등을 거듭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양파 병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8일 무안과 신안 양파밭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피해 확산 방지와 피해 농가의 중?하품 판매를 위해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양파 값은 kg당 9백원대까지 폭락해 재배 농민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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