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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상생프로그램, '알뜰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출

요기요의 상생 프로그램 '알뜰쇼핑'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진출했다. /요기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의 상생 프로그램 '알뜰쇼핑'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알뜰쇼핑은 요기요가 할인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해 배달 서비스에 필요한 소모품을 소매가보다 최대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요기요 상생 프로그램이다.

2015년 7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180여종 이상의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선호도, 지속 구매 의향, 추천 의향 모두 지속적으로 5점 만점에 4.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지피코리아는 더 많은 음식점 사장님이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다. 그 동안은 요기요를 사용하는 음식점 사장님들만 알뜰쇼핑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번 입점을 통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한 알뜰쇼핑 물품은 나무젓가락, 배달용 비닐봉지, 일회용 숟가락 등 총 17종이다. 나무젓가락의 경우 1000개에 2만3500원, 일회용 숟가락은 1000개에 2만6500원으로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며, 앞으로 판매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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