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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청·광주지방법원, 51개 학교↔법관 30명 멘토링 체결

광주 교육청·광주지방법원, 51개 학교↔법관 30명 멘토링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방법원(법원장 윤성원)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1교 1법관 멘토링' 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진행해 오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멘토링 과정에 참석한 학생들은 법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법의식 신장, 법률가로서 진로 설계, 민주시민의식 배양 등 미래 진로 탐색에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얻고 있다.

멘토링 기간에 광주지방법원 판사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며 학생들도 법원을 방문해 견학 및 모의재판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위해 지난 28일 광주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광주지방법원 1교 1법관 멘토링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51개 학교(고 35개교, 중 12개교, 특수학교 4개교) 담당 교사와 법관 30명이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과 광주지방법원 윤성원 법원장은 1교 1법관 멘토링의 긍정적 효과와 향후 지속성에 대해 공감하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사는 "재판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50개 학교의 멘토가 돼 학교 방문 및 특강을 진행해 주시는 판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1교 1법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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