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30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줄 블루엔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본사 임직원과 전국 53개 지점 라이프플래너(LP) 6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총 110개팀에 이른다. 팀 당 한 명씩, 총 100명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이 올해의 활동 목표이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푸르덴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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