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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예술인들 자격증 받아 각종 혜택 누린다

광주 예술인들 자격증 받아 각종 혜택 누린다

광주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광주문화재단 내에 '예술인 복지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복지지원 창구는 '예술인 활동 증명' 발급 대행과 각종 지원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예술인 활동 증명은 예술 활동을 했던 증빙 자료와 소득 확인을 통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자격증이다.

정부는 예술인 패스, 창작 지원금 등 각종 문화 예술인 복지지원 정책을 추진할 때 신청자격으로 예술인 활동 증명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발급 절차의 번거로움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광주지역 발급률은 전국 대비 1.65%로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발급률을 높이고 각종 지원정책과 연계하고자 관련 경험자를 창구 근무자로 채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요에 맞는 복지지원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예술인 복지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신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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