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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상권분석 빅데이터 경진대회' 연다

'제2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권분석 빅데이터 경진대회'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석서비스 모델을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제2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권분석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대회를 통해 서울시 2개 자치구의 실제 상권분석 빅데이터 28종과 KB국민카드의 카드소비 데이터 2종을 활용해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대회과제는 '상권분석서비스 모델 개발 및 고도화'다. 최대 3인 이내로 구성된 국내 대학(원)생, 일반인(교수, 연구원, 업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석 소프트웨어 솔로션 관련 분야를 비롯한 일반 기업 소속 임직원도 참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29일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개 팀이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는 400만원, 우수상에는 200만원, 장려상에는 100만원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경진대회 참가 문의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상권분석팀으로 하면 된다.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상권분석 서비스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대학생과 교수, 연구원, 해당 분야 업체 관계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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