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힐링캠프는 이달 22~23일, 23~24일 두 차례에 걸쳐 1박2일 동안 나눠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사업재기자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業(업)의 의미와 가치 찾기',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다지고, 노란우산공제 전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학래(차이나린찐) 대표의 '성공과 실패 이유가 있다'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명상 및 레크레이션, 친교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도 갖는다.

중기중앙회 김한수 노란우산본부장은 "이번 힐링캠프는 칠전팔기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서로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캠프는 사업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가족경영인 경우엔 가족도 동반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