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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투자등급 개별기업 증가

등급별분포자료=한국신용평가



1·4분기 '투자등급'을 받은 개별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투자등급' 비중은 93.4%에 달한다. 지난해 말 92.9%보다 늘어난 것이다.

반면 투기등급은 2017년 말 7.1%에서 2018년 3월 말 기준 6.6%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AA급과 BBB급이 각각 0.6%포인트 및 0.3%포인트 상승했다.

BB급과 B급 이하 비중은 각각 0.2%포인트 및 0.3%포인트 하락했다.

신용등급이 바뀐 기업은 1개에 불과했다. 전체 유효드읍 보유업체 365개 사중 0.3%에 해당한다. 등급도 상향됐다.

등급변동은 2016년 1분기 12개업체, 2017년 1분기 4개 업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향 건수 대비 하향 건수의 배율인 상하향배율(Up/Down Ratio)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1.0배 미만을 유지했다.

등급이 하락한 업체 수가 상승한 업체 수보다 적다는 의미인 1.0배 미만에 머물러 등급하향 기조가 지속된 것이다.

상·하향 건수를 총 유효등급수로 나눈 상향비율 및 하향비율 추이를 투자와 투기등급으로 구분해 2017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투자등급의 상향비율은 0.0%에서 0.3%로 상승하고 하향비율은 0.9%에서 0.0%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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