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추자현 경련, 우효광 "내가 곁에 있으니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사진/추자현 블로그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편 우효광이 현재 상태를 전했다.

지난 4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태어난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로 남편 우효광이 돌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효광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상태를 밝혔다. 우효광은 "아내가 아기를 낳고 몸이 좋지 않다"며 "현재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안심하시길 바란다. 내가 추자현의 곁에 계속 있겠다. 아이의 상태도 괜찮다. 여러분의 관심 감사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지난 1일 득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