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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서울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국내 최초로 물재생분야에 특화된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토목, 환경, 플랜트, 엔지니어링, 환경컨설팅 등 분야에 일자리 기회를 노리는 청년 구직층에게 사전 취업준비 기회를 마련하고 실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가 기업으로는 대우건설, 한국종합기술, LG히타치워터솔루션, 서울에너지공사 등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건설회사는 물론 상장 엔지니어링 업체, 서울시 투자기관 총 14곳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설공단이 참여한다.

행사가 열리는 ‘중랑물재생센터’는 197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건설된 1호 하수처리장이다. 시는 이날 현장투어도 진행해 물재생센터가 과거 혐오시설에서 친환경시설로 거듭나고 미래 신재생 에너지 중요 거점임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현장투어는 오후 1시, 2시, 3시 세 차례 열린다. 하수도과학관 전시 해설은 11시, 14시, 15시 세 차례 진행된다.인원은 각 30명으로 입장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한다.

관심 있는 청년은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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