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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생활 편익 높여줄 공공앱 찾습니다"

서울시 앱 공모전 홍보 영상./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시는 시민 주도의 공공 앱 제작을 위해 '서울시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9월 30일까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나 서울시 제공 API를 활용한 작품을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8월 전문가 멘토링과 오픈 소스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장비 대여 등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으뜸상, 열정상, 발전상, 장려상 등 14개의 우수작을 선정,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으뜸상에는 500만원, 열정상에는 300만원, 발전상에는 100만원, 장려상에는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된 앱과 소스코드 등을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방침이다.

고경희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기능 API 제공, 장비 대여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 생활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앱 발굴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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