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역대 최고 4DX 오프닝 흥행 신기록 달성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4DX가 개봉 첫 날 역대 4DX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6월 6일 현충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는 개봉일 118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4DX의 오프닝 기록을 거뜬히 넘었다. 이는 최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4DX가 달성한 역대 4DX 최고 오프닝 기록을 40여일 만에 경신하며, 흥행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 같은 흥행 가도에는 전세대 관객들이 사랑하는 '공룡'이라는 소재가 4DX의 완벽한 기술력과 함께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점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4DX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4DX 독점 인터뷰 영상에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4DX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며 강력 추천했듯, 다양한 공룡들의 움직임에 맞춘 디테일한 4DX 모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함께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 연령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끄는 것. 또한 진동, 워터, 4DX 시그니처 효과 등 다양한 요소들을 갖춘 4DX가 테마 파크를 방불케 하는 스펙터클함을 제시하며 전에 없던 생동감을 리얼하게 구현한다는 후문. 여기에 초반부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산 폭발씬은 4DX의 다양한 환경효과와 결합하여 아찔하게 표현된다는 실관람객들의 호평까지 이어져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바탕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4DX로 관람하고자 하는 전세대 관객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 속에, CGV용산아이파크몰, 여의도, 왕십리, 상암, 송파, 영등포 등 주요 4DX 극장가에서 주말까지 프라임 시간대 매진이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구 4DX 극장가에서 거의 매진에 육박하는 객석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4DX 흥행 기대작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한편, 유럽과 북미의 20~30대의 트랜드로 찬사 받고 있는 4DX는 전세계 59개국 530개관에서 운영 중인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전세대 관객들의 폭발적 지지 속에 역대 최고 4DX 오프닝을 기록하며 진정한 흥행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4DX는 전국 32개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