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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차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 토크콘서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4차 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연구소·학교·기업의 분야별 전문가 3명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광렬 정책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구글 본사 이준영 엔지니어이다.

이광렬 소장이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 소장은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계산과학 분야의 권위자다.

이어 윤종영 국민대학교 교수가 '실리콘밸리 - 혁신과 인내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윤 교수는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경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 그룹에서 활동한 내용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엔지니어는 '미래를 만드는 IT'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엔지니어는 삼성전자, 야후코리아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구글 본사에 입사했다.

토크콘서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0일까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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