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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지하차도 사고 예방 대책 논의

광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지하차도 사고 예방 대책 논의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지하차도 23곳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지하차도 현황, 관리 실태 분석 등을 통해 각종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대책을 마련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시공, 토질ㆍ기초, 공동주택,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소방 등 각 전문분야의 대학교수, 공학박사, 기술사 20명으로 구성됐다.

재난취약시설의 현장 안전점검 지원과 각종 안전대책 자문 등 재난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 35곳, 해빙기 취약시설(대형공사장 등) 26곳, 국가안전진단 관련 의료기관ㆍ전통시장ㆍ요양시설 등 40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 안전관리대책 자문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에 국한하지 않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시설물에 대해 안전 활동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안전도시 건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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