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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플랫폼창동61서 무료 특강 진행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7월 13~15일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 '2018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 3탄 - 미래의 뮤지컬 스타를 위하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스쿨은 플랫폼창동61이 지난 2016년부터 매학기 진행하고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레베카', '팬텀' 등으로 유명한 무대감독 박말순, '타이타닉',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 배우 이지수, '레 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등의 마케팅을 담당한 홍보 마케터 이규래가 1일 특별강사로 나선다.

뮤지컬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7월 8일까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플랫폼창동61을 통해 동북권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있다"며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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