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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마포구,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 교체 사업 실시

노후 보안등 교체작업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오는 9월까지 관내 학교 주변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하는 '학교 주변 밝은 밤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관내 초·중학교 근처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 295개를 LED 보안등기구로 정비한다. 소비전력이 큰 방전등기구(100W)를 친환경 고효율 LED보안등(50W)으로 개량한다.

교체지역은 상암동(상지초 인근), 망원동(동교초, 망원초 인근), 성산동(성사중, 중동초, 성서중 인근), 합정동(성산초 인근), 서교동(서교초 인근) 등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도로조명시설 중 15년 이상 노후된 가로등 구간에 '가로등 시설물 및 LED 광원을 교체하는 개량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구간은 마포구 백범로로 지하철 공역덕에서 용산구 경계까지이다. 독립형 분전반에서 통합형 분전반으로 교체하고, 가로등주와 LED광원, 노후 지중 전선을 교체한다.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는 201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박종국 토목과장은 "보안등 공사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공사"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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