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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 나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경상남도 사천시 조명군총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명군총은 사천시에 위치한 집단무덤이다. 정유재랑 당시 왜군이 코와 귀를 자르고 난 조명연합군의 시신이 묻혔다. 1985년 경상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전지사 직원 약 10명은 ▲조명군총 내 소화설비 안전점검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지역주민·관광객 대상 가프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스공사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족으로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과 더불어 소중한 지역문화재 보존 및 가스안전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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