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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지속가능도시' 조명 역할은?…'아시아조명워크숍' 개최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 포스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조명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이하 LUCI)가 공동주최하고 CityNet(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연합체)과 WeGO(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후원했다. LUCI는 도시조명정책 및 관련 기술 등을 교류·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기구다. 서울시는 2007년 LUCI에 가입해 현재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제1부회장 도시로의 역할을 수행중이며, LUCI 아시아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다. 아시아 도시를 대상으로 한 유일한 도시조명 워크숍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17개국 24개 도시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선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 사람과 안전 ▲ 문화와 경제 ▲ 환경과 미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사흘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27일에는 사전 행사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중인 '제16회 국제 LED/OLED EXPO 2018'을 참관한다. 국내·외 조명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조명업계를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본 행사인 워크숍은 28~29일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국내·외 저명한 조명 전문가의 강연과 참석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강연에는 조명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멘데 카오루(일본)가 '도시 조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멘데 카오루는 일본 조명 설계자 협회인 LPA(Lighting Planners Associates)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도쿄 국제 포럼, 센다이 미디어테크 등과 같은 커다란 공공 공간의 조명을 담당한 세계적인 라이팅 디자이너다.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의 백지혜 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조명'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의 레이코 카사이는 '싱가포르 조명 마스터플랜'과 이에 다른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발표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도시조명 정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워크숍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올해 연말 서울시가 LUCI 차기 회장도시 당선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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