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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한국 여성의 삶 이야기하는 북토크 행사 개최··· 작가 조남주, 난다 참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WithYou #WithBook' 행사 포스터./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 3~7일 '#WithYou #WithBook'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작가 3인의 '북토크'와 성평등을 주제로 한 책을 알리는 '책과의 블라인드 데이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북토크는 7월 6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진행된다. 북토크에는 '82년생 김지영'의 저자 조남주 작가,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의 저자 장수연 MBC 라디오PD, '어쿠스틱 라이프'의 작가 난다가 참여한다.

7월 3일부터 7일까지 마포구중앙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에서는 '책과의 블라인드 데이트'가 열린다. 편견 없이 책을 고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다.

북토크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9일부터이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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