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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정책 시민 의견 묻는다···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미래복지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서울시는 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복지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5명이 팀을 꾸려 서울시와 서울시 자치구에서 추진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5일~29일이다. 공모전은 제안자 교육, 전문가 멘토링, 정책연구, 제안발표 등의 내용으로 4개월간 진행된다.

공모전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제안 신청서를 받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정책제안은 10월 13일 '서울복지박람회'에서 발표된다. 정책은 시민평가단 100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시장표창과 3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신청사에서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복지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공모전은 청년들이 복지 이론과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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