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2018 캠퍼스 레지던시 쇼케이스'에서 구글 캠퍼스 서울 2018년 상반기 입주사 대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래블업 신정규 대표, 알카크루즈 강서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자란다 장서정 대표, 큐리온 이우주 대표, 코인매니저 문승우 대표, 예스튜디오 최원만 대표(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구글
20일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2018 캠퍼스 레지던시 쇼케이스'에서 조윤민 프로그램 매니저가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및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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