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 시민이 아낀 에너지, 취약계층 1만가구 여름나기 지원

지역아동센터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모습./ 서울시



시민과 기업이 아낀 에너지비용이 취약계층 1만 가구에 선풍기와 전기요금으로 지원된다.

서울시는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와 복지시설에 폭염 대비 물품과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선한 서울은 착한 기부로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여름철 에너지 빈곤층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의 10% 이상을 광열비로 지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에너지빈곤층이다.

자치구 사회복지협의회 등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 오는 25일까지 한 가구당 여름나기 품목 한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선풍기와 쿨매트, 기능성 여름의류, 방충망 등 냉방물품과 에너지빈곤층이 거주하는 그룹홈, 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에어컨과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에너지빈곤층의 여름 물품을 지원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4억원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선선한 서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에서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선한 서울'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