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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한국에너지공단, '인터솔라 유럽 2018'에서 한국관 전시부스 운영

'인터솔라 유럽 2018'의 한국관 전경.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함께 독일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 2018'에 한국관 전시부스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솔라 유럽 2018'은 독일무역박람회산업협회와 국제전시연합회가 인정한 국제 전문 전시회다.

한국관은 국내 9개 중소·중견기업의 태양광 관련 제품 전시부스와 국내 신재생에너지 정책 ·산업을 홍보하는 홍보부스 등 16개 부스로 구성됐다.

또한 에너지공단은 유럽 지역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영업망 확대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부문과 희망 바이어를 사전조사해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독일은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이자 유럽 태양광 시장의 관문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여를 바탕으로 유럽 태양광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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