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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심리학·인문학 등 강좌 개설, 수강생 360명 선착순 모집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서울시



심리학, 인문학, 사회이슈 특강과 글쓰기, 대화법 등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장 '서울자유시민대학'이 7월 9일 개강한다.

서울시는 자유시민대학의 무료 강좌를 수강할 시민 3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좌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대학 밤마실',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시민대학 자라남',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대학 마중물'로 구분되어 있다.

시민대학 밤마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 계발 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대학 자라남에는 더공감 어린이 시민학교, 미래시민 양육을 위한 학부모 릴레이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시민대학 마중물은 사회 이슈 강좌와 교양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5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주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서울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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