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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구례경찰, 안전한 피서지를 위한 불법카메라 점검활동 전개



구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6월 20일 14:00 다가올 휴가철을 맞아 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유무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對여성악성범죄 100일 계획과 관련하여 피서철인 7~8월에 성범죄 및 불법카메라촬영 범죄가 집중적으로 발생,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구례를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 對여성범죄를 사전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

현재 사회적 이슈인 불법카메라(몰카)는 한번 발생하면 파급력이 커 피해자에게는 불가역적인 피해로 이어지므로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바, 구례경찰서에서는 불법카메라 적발을 위한 최첨단 탐지 장비(렌즈탐지장비)를 이용하여 여성이 많이 이용하는 탈의실과 공중화장실 등 공공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현장점검 하였다.

김현식 구례경찰서장은 "구례군 내 관광지의 여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피서철을 맞아 우리 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경찰서에서는 향후 숙박시설 등에 대해서도 불법카메라 사전점검 등 여성대상 범죄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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