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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고용노동부, 목포시·순천시·영암군과 일자리 창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최근 목포시, 순천시, 영암군과 고용위기지원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5월 초 목포시와 영암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번 사업에 전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영암군, 영광군, 장흥군 등 6개 자치단체가 9개 사업에 대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지난 5월 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총 7개 일자리 사업을 선정하고 전남도 목포시, 영암군 순천시가 공동 참여하는 7개 사업에 24억원의 국비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특히 고용위기지역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은 자동차 튜닝을 중심으로 산업 창출과 함께 조선업의 업종 전환 등 산업의 다양화를 통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마중물 효과가 기대 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으로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버스운전자에 대해 전남형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운전자) 양성 교육 훈련을 통해 공공교통서비스 분야의 일자리창출과 연계할 예정이다.

목포지청 김두희 지청장은 "이번 고용위기지원 추경사업을 전남도 등 자치단체와 함께 내실있게 추진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용위기지역에서 빨리 벗어 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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