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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로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



아이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과 공감 -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7월부터 연말까지 시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 총 120회 실시된다. 사회적 기업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교육을 맡는다.

일본 제국주의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 교육뿐만 아니라 전쟁과 여성, 인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수업은 PPT 강의, 동영상 관람, 할머니들의 사연읽기 등 일본군 위안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 날짜와 시간을 정해 '우리가 만드는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학급에 강의, 교재, 수업재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 학교당 최대 10개 학급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 개개인이나 여성의 문제를 뛰어넘는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고, 나아가 일본의 제대로 된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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