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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 협의회, 지역아동돌봄 공동체 사업에 기부금 전달



경기도 양주시 사회적경제 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사회적가치 중심의 양주시 정부혁신 시범사업 '감동이 토요마을학교'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 협의회 최명숙(굿데이크리닝서비스) 회장, 손영수(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부회장,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송영진 이사장, 율하모니 윤지훈 대표와 남면지역 주민대표로 김영권 남면사회단체협의회장, 박주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감동이 토요마을학교는 남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유휴공간을 공유하고, 사회적기업과 경동대학교의 재능기부, 양주시와 교육지원청이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아동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복원사업이다.

최명숙 회장은 "감동이 토요마을학교야 말로 지역의 현안 문제를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진정한 사회적가치 실현의 대표적인 양주시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박주수 위원장은 "토요마을학교가 시작한지 채 3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남면이 확실히 변화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