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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천시,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활용사업 문화유산” 창의학교

포천시와 문화재청이 지원하는 살아숨쉬는 톡투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포천시



문화재청과 포천시가 지원하는 2018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포천 문화유산 창의학교 프로그램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포천향교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톡.투.유(Talk to 儒)'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문화유산 창의학교는 개인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포천향교와 포천지역에 소재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족단위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포천의 중심 산성으로 삼국시대부터 지역을 수호하던 포천 반월성과 우리나라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이며 천연기념물인 한탄강과 비둘기낭 폭포 등을 답사했다. 특히 해질녘 전통 한지와 초화류 압화 체험으로 만든 초롱을 들고 한탄강 하늘다리에 올라 한탄강 최고의 절경을 감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멀리서 바라만 보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고 특히 가족과 함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모두 느낄 수 있었으며 서울에서 가까운 포천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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