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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7월 목요대중강좌 '자연의 역습' 참가자 모집··· 선착순 50명

7월 목요대중강좌 '자연의 역습' 포스터./ 서울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자연의 역습'을 주제로 한 강좌가 열린다.

서울도서관은 7월 12~28일 오후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7월 목요대중강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목요대중강좌는 서울도서관이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특별한 주제의 관련 도서를 선정,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7월 강좌 주제는 '자연의 역습'이다. 세부 주제별로 3회의 강좌가 열린다. 오는 12일에는 안종주 한겨레신문 보건복지 전문기자의 '안방으로 파고드는 환경재앙', 19일에는 최강석 세계동물보건기구 전염병 전문가의 '바이러스는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가?', 26일에는 안영인 SBS 기상전문기자의 '기후변화가 던져주는 경고들'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6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로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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