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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가평군 북한강에서 2일만에 남자 2명 물에서 숨져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 청평호에서는 23일에 관광숙박시설업 레저시설 놀이기구를 즐기던 30대가 숨진뒤 이어 25일에는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 2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경찰서는 25일 오후 2시경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 한 번지점프 시설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 A(20)씨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나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시설 내에 있는 CCTV 확인 결과 A씨는 고무보트를 혼자 타다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하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안보이고 빈 보트만 물에 떠 있어 동료들은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후송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