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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 열려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 열려

광주시 더나은일자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주최…경영, 노동, 시민단체 참여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2층 무등홀에서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광주시에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창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체인 '광주시 더나은일자리위원회'의 실무위원회 주최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방안'을 주제로 박해광 실무위원장(전남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주제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춘희 광주YWCA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이병훈 노무법인 '참터' 노무사 등 지역 경영계, 노동계, 시민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4인이 관련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 광주가 새로운 노사상생의 문화를 이루길 기대했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의 희망이 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해광 실무위원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창출' 프로젝트가 실현을 향한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의 의미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현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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