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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7월부터 4번째 임기 시작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7월부터 4번째 임기 시작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인천재능대



12년째 인천재능대를 이끌어 온 이기우 총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다.

학교법인 재능학원(이사장 박성훈)은 올해 초 이사회를 열어 이기우 총장의 재신임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총장은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4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 총장은 새 임기 시작을 앞두고 "초연결 융합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직업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인천재능대는 직업교육이 존중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2006년 부임 이후 12년 동안 스스로를 '영업부 대리'로 자처하면서 인천재능대를 지금의 대학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아왔다. 고졸 출신으로 교육부 차관까지 지낸 이 총장은 '백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이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교육행정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총장은 아울러 최근 136개 전문대학 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연임에도 성공, 2020년 9월까지 협의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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