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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차세대 국악인을 위한 등용문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개최

지난해 열린 제17회 국악경연대회 참가자들 모습./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는 오는 7~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제18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경연부문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병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장단, 전통장단)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 단체부(합주, 관현악, 대취타)로 나뉜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청소년이다. 참가 희망자는 7월 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선은 7월 7일 오전 9시에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진행된다. 본선·결선은 같은 장소에서 7월 8일 오전 9시에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사무국이나 종로구청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젊은 국악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공헌할 차세대 국악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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