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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 들려줄 전문해설사 모집

서울로7017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를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7월 2~22일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로7017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8일 면접을 실시, 30일 교육과정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외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해설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며, 접수 시 이를 증빙할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교육과정 선발자를 대상으로 8월 4~25일 총 10회의 해설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증을 받은 해설사는 9월 1일부터 서울로 이야기 교실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문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해설사에게는 활동비(3시간당 5만원)와 활동 용품(복장, 필기구 등)이 지원된다.

서울로 이야기교실은 서울로7017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 토에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주 6회씩 운영된다.

이수연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7017은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도심 속 새로운 명소"라며 "하반기부터 전문해설사 양성을 통한 서울로 이야기교실 진행으로 서울로7017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시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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