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범인 잡은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경찰 감사장 받아

범인 검거에 기여해 구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이명선 씨(왼쪽 두 번째)와 이수자 씨(왼쪽 세 번째)./ 서울시



서울시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2명이 구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로 활동하는 이명선(55) 씨는 지난 3월 매일 밤 구로역 3번 출구 옆 현금인출기에 나타나는 남성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지명수배자인 것이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됐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이수자(59) 씨는 구로구의 한 백화점에서 군복을 입고 여성들을 향해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을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곽병우 구로경찰서장은 "두 분의 활약으로 관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난 2013년 6월 시작된 서비스다.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총 4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오후 10시~새벽 1시 귀가하는 여성들을 집 앞까지 바래다주는 귀가지원 서비스와 지역 내 골목을 순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심귀가서비스는 도착 20분 전에 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상황실로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