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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효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5년간 후원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을 방문해 컴브릿지 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상무(왼쪽)·정덕환 에덴복지재단 회장(가운데)·김학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효성



효성은 컴브릿지(Computer+Bridge) 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컴브릿지는 매각 또는 폐기되는 컴퓨터·노트북·프린터·스캐너 등의 기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부품을 분해하는 일을 장애인 고용을 통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이 사업의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5200대의 기기를 기증했다.

또한 효성은 10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무하는 에덴복지재단 직원들에게 시설개선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직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자리 환경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이 에덴복지재단에 전달한 지원금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4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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