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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민선 7기 업무 시작

북구,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민선 7기 업무 시작

민선7기 취임식 없이 민생현장 봉사로 업무 나서



문인 북구청장 당선자가 민생현장 봉사활동으로 민선 7기를 시작한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 당선자의 공식 취임식 없이 효령노인복지타운 봉사활동과 취임선서로 민선 7기 업무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의 첫 날 일정은 구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동행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민생현장 봉사행보로 채워진다.

문 당선자는 2일 오전 11시부터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어르신들에게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오후 2시에 구청 광장에서 민선 7기 구정 운영방향을 밝히며 취임선서만 하는 것으로 구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는 문인 당선자가 구민과의 소통하고 동행하며, 혁신행정으로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문 당선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불필요한 취임식 예산을 없애고 주민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것으로 민선 7기 업무를 시작하고 싶었다"며 "언제나 처음처럼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일 개시되는 문 당선자의 첫 결재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규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전담 추진할 '가칭 경제총괄상황실' 설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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