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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 모바일 서비스로 동대표 뽑는다"··· 165개 단지로 확대

강남구 CI./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아파트단지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주택 모바일 서비스를 165단지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바일 서비스는 관리규약 제·개정, 동대표 선출 등에 활용되는 24시간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현재 관내 24개 아파트단지에서 8500여 명이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구는 공동주택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하는 아파트단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투표 참여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입주민의 70% 이상이 전자투표에 참여하면 모바일 시스템 도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공동주택 모바일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단지는 강남구청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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