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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48개 학교에 친환경 된장·고추장·토마토케첩 공급

서울시 CI./ 서울시



7월부터 강동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등 6개 자치구의 초·중·고교에 공급되는 가공품이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로 바뀐다.

서울시는 2일부터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사업'의 시범학교로 선정된 48개 학교에 된장, 간장, 고추장, 식용유, 밀가루, 토마토케첩 등 22개 가공식품을 Non-GMO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6개 자치구와 예산을 확보해 시범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 학교의 가공품 사용량을 토대로 가공식재료의 공급가격을 낮췄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을 담당하는 동북 4구(강북·노원·도봉·성북) 공공급식센터와 협약산지인 전남 담양군 친환경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식재료 조달 시스템을 구축했다. Non-GMO 가공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범학교 외에 Non-GMO 가공식품 공급에 참여할 학교를 추가로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해당 자치구에 문의해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범학교로 선정되면 동북 4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Non-GMO 가공품을 70% 이상(중량 기준)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 1식당 130원이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오는 2020년까지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겠다"며 "친환경 학교급식의 질적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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