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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생존자 27명으로 줄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101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일본군 위안부 생존 피해자 가운데 두 번째 고령자인 것으로 알려진 김 할머니는 1일 오전 4시경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번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