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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장애학생 행복과 교사 자존감 향상 나서

서부교육청, 장애학생 행복과 교사 자존감 향상 나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 감수성 향상 특수교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6월29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시교육청 유·초·중학교 특수교원 및 보조인력 등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 및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학교폭력(성폭력 포함)에 대한 이해, 특수교원 지원 역량 강화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특수교원 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해 자존감 회복의 시간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뿐만 아니라, 선생님 자신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돼 삶에 대한 열정을 되찾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초등교육지원과 김준영 과장은 "장애학생들에 대한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더불어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원에 대한 인권도 깊이 생각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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