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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주택관리공단인천지사, 평온한 주거환경 조성 위한 MOU 체결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평온화 주거환경 조성' 위한 삼산경찰서-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업무협약 체결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기주)는 지난달 29일 관내 임대주공 아파트 거주자의 평온한 주거환경 조성과 범죄 사각지역 시설개선을 위해 민·경 협력치안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각 지역관서장이, 주택관리공단에서는 인천지사장과 주공아파트 5개단지 각 관리소장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잦은 신고유발 주민과 위험 독거노인 가정을 경찰과 관리소가 공동 대응을 하며 수시 방문을 통한 대화와 문제점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 유도로 주민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다. 또한 아파트 각 출입문마다 신고위치 안내표지판 16개를 설치하는 등 시설개선을 통한 범죄사각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위와 같은 활동으로 문제점이 발견되는 알콜중독이나 정신이상자 등은 따뜻한 대화로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방안을 관련 기능과 협조 치료를 유도하고 위험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지자체 사회복지사 및 방문요양사와 합동 지속적 문안 방문과 관심으로 고독사를 예방할 것이다.

삼산경찰서 이기주 서장은 "대상 주민과 수시로 만나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알리고 해결방안을 서로 고민하며 생활에 안정감을 주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방범시설 개선으로 주민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평온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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